누구나 천재로 키울수있다!
오늘은 칼비테의 자녀교육법을 포스팅 하려해요 이지성작가님의 "내 아이를 위한 칼 비테 교육법"책을 읽고
"칼비테의 자녀 교육법"을 찾아서 읽어보았어요
여기서 나오는 칼비테는 목사님이지만 굉장이 똑똑하고 여려분야의 지식이 많은 아빠에요.몇시간씩 공부만 시켜서 아들은 천재로 만든게 아니라
공부할때 집중해서 할수 있게 도와주고 공부는 1시간이라면 나머지는 나가서 맘껏 뛰어놀게 해야 한다고 해요
자연과 아이들은 함께일때 감성도 풍부해지고 상상력을 맘껏 발휘할수 있는 자녀 교육법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꼽아요
아는만큼 자녀교육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칼 비테의 자녀교육법"에서 나오는 좋았던 부분을 적어봤어요
아이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아이가 좌절을 딛고 성공으로 나아가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경청은 아이가 스스로 존중과 관심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서 자신의 능력을 더 적극적으로 인식하게 한다.
아이의 창의력은 많이 움직이고 생각하며 문제를 제기할 때 발달하므로 부모는 아이의 어뚱한 물음에도 인내심 있게 대답해야 한다.
가정교육이 잘못되면 아이가 최고의 전문가에게 교육을 받아도 효과가 미미하다,
자신과 아이 모두의 행복을 보장받으려면 목적에 맞는 여자가 아니라 건강하고 내면이 아름다우며 성품이 좋은 여자를 부인으로 맞아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똑같이 태어난다. 하지만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가에 따라 누구는 천재나 영재가 되고 누구는 평범한 사람, 심지어 바보가 된다.
하지만 적절한 교육을 받으면 아이도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 - 엘베사우스 -
잠재력의 체감법칙이 일어나지 않도록 아이게게 잠재력을 실현할수있는 기회를 많이 주고 제때 교육해서 잠재력이 더 잘 발휘하게 해야 한다,
창의력 책읽기는 가장 재미있는 부분까지만 읽어주고 "다음에 이어서 계속읽어줄께"다음날에 "어떤 내용이 펼쳐질까?"질문하기
아이가 대답하면 칭찬해주고 이야기 해주기
어릴때 상상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자란 아이는 불행 속에서 행복을 찾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즐겁게 생활한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상상력이 부족한 사람이다.
"신이 준 미감을 잃지 않으려면 날마다 음악을 듣고 시를읽으며 그림을 감상해야 한다."-괴테-
대자연은 아이의 정서를 함양하고 체질을 강화시키며 의욕을 왕성하게 만든다.
부모는 아이의 탐구심을 소중히 여기는 동시에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풀어주고 권위로 아이의 천성을 억누르지 말아야 한다.
책에 파뭍혀 사는 사람은 안목이 좁고 생각이 단순해서 결코 창조적인 학자가 될 수 없다.
또한 실생활에 뛰어들지 않으면 책 속의 지식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
박물관,미술관,동물원,광산,병원,보육원등...가기전 관력서적 읽고 이해하기 다녀온 후에는 대화하면서 기행문쓰기를 한다.
"한번 좌절 하면 그만큼 지혜로워진다." 아이들은 어릴때 부모가 씌운 아름다운 면사포 덕에 주변의 모든 것들을 아름답게만 본다.
하지만 이런 탓에 아이는 분별력을 잃고 어리석고 무능해져 사회생활에 실패한다.
자신의 권익을 스스로 보호할수 있게 가르쳐라.아이를 격려하고, 아이가 남을 격려하게 가르쳐라 남에게 인정받고, 칭찬받는 것을 어떤일을 하는데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더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남을 칭찬하고 격려하라고 가르쳐라. 다른 사람을 질책하면 서서히 도와줄 사람을
잃게 된다.
가정은 아이가 자라는 요람으로, 가족의 말과 행동은 아이에게 거대한 영향을 주고 아이가 발전할 방향을 결정한다.
동정심이 있는 아이는 멋대로 행패를 부리지 않고, 남을 돕거나 함께 고통을 나누며 사회에 유익한 일을한다.
사회와 어른에게 사랑받고 나중에 사회에 나가 일할 때도 더 많은 기회를 얻으며 가족과 친구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독립적인 사고능력이 있으면 남의 관점 따위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완벽한 사람은 마음이 넓고 헌신하려는 정신과 자애로운 마음이 있으며
모순과 부족한 점을 발견해서 이것을 책임지고 해결한다.
창의력이 없으면 언어를 많이 습득하고 책을 많이 읽어도 가치가 없다.
존중은 쌍방향이 되어야한다. 아이가 부모를 존경하게 하려면 부모가 먼저 아이를 존중하고, 아이가 어릴 때부터 타인을 존중하라고 가르쳐야 한다.
아이는 잘못을 하고 다시 잘못을 고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독립정신을 가진다. 생활규칙에 익숙해지게 해 스스로 시간을 활요해서 공부하고 취미활동을
하게 한다.(재능을 발휘하며 자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아이는 부모의 웃는 얼굴에 매료되고 부모의 일과 사랑하는 물품에 호기심을 느끼며 부모의 관심과 사랑에 최고의 즐거움을 느낀다.
"넌 정말 똑똑한 아이야" 자신감의 근원을 발견한다.가장 훌륭한 교육방법은 아이가 자신감을 갖게 격려하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와 방법을 잘 조절하면 아이가 심하게 엇나가는 일은 없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하고 실패할 수 있는데 성공보다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부모는 아이가 실패했을때 격려의 말로 아이가 빨리 실패의 그늘에서
벗어나게 도와야 한다.
지식을 학습하는 것은 목정이 아니라 각종 능력과 소양을 키우는 수단이어야 한다. 아이가 어릴수록 상상력을 개발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은 누구나 실패 할 수 있다. 따라서 아이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게 하려면 실패를 용감하게 인정하고 잘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격려를 하더라도 아이의 정서가 아니라 행동을 보고 해야한다. 추상적인 행동이 아니라 구체적행동에 격려
사람은 늘 나쁜 기억은 잊고 좋은 것만 기억하기에 행동 기록장이 있으면 스스로 반성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게 된다.
부모는 아이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자 최장 시간 함께 사는 사람이고 모방의 대상이다. 즉, 아이가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느냐, 나쁜사람으로 성장하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부모는 아이가 선행을 실천하도록 솔선수범을 보여야 한다.
아이의 마음은 기묘한 땅이라서 사상이 씨를 뿌리면 행동을 수확하고, 행동이 씨를 뿌리면 습관을 수확하고,
습관이 씨를 뿌리면 인격을 수확하고, 인격의 씨를 뿌리면 운명을 거둬들인다.
좋은말을 듣고 싶으면 남들의 모함도 참고 견뎌야 한다가장 멍청한 사람은 남의 평가에 기분이 좌우되는 사람이고,
듣기 좋은 말에 우쭐대는 사람은 남에게 모함을 듣고 괴로워하는 사람보다 더 어리석다.
아이의 자존심을 보호하는 것은 자녀교육의 전제조건이다.자존심은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 자존심을 상하게 하면 예측하기 힘든 결과를 얻게 된다,
아이의 자존심은 여린 꽃잎과 같아서 상처가 잘 생긴다,아이들은 철부지라서 아무것도 모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반복해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으면 성격과 심신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다,
용기의 가치 용기는 사람을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만드는 원동력이다. 용감하고 강인한 사람은 존경받지만 겁쟁이는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게 된다,
진실로 독립심이 뒤어난 사람은 강한 자의식과 주관과 자제력이 있고 목적을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안다.
나약한 사람은 좌절 앞에 쉽게 무릎을 꿇지만 강인한 사람은 역경일수록 용기를 내서 성공한다.
살면서 쟁취할 수 있는 것은 열심히 노력해서 쟁취하고,
포기해야 할 것은 과감히 포기 할 줄 알아야 한다.
경청은 부모가 아이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표현해서 아이가 자신의 능력을 인식하게 만드는 좋은 교육방법이다,
아이가 좀 더 세상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게 하려면 문학과 예술에 흥미를 가지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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